매일의 말씀

12월 03일 말씀 "마침내"

NOAH`s window 2018. 12. 3. 07:40

[신명기 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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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대한 책을 읽던 중 "우리는 삶의 다양한 것을 예배합니다." 라는 부분에 멈추게 되었습니다.

 

예배의 대상이 '돈'이 되고 '지식'이나 '명예', '지위'가 되어 나를 채워 줄 존재로 모시고 예배한다는 것입니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만나를 주시고 약속의 땅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낮추어 예배할 분을 아는 것이 예배의 시작이며 하나님으로 만족과 복을 받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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