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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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은 빨리 달리는 차를 멈춰세울 능력은 없지만 단속할 권세가 있습니다.
교도관은 죄수를 풀어줄 능력은 있지만 죄수의 죄를 풀어줄 권세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를 죄의 묶임에서 풀어주시고 죄없음이라고 판결하여 주셨습니다.
권세와 능력 즉 "권능"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며 그 은혜와 사랑이 다윗의 찬양이 되었으며 이제 우리의 고백이 되고 찬양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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