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8:11,12]
그러므로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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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변화시키는 말은 옳은 말이 아니라 공감하는 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방언으로 기도하여도 그 속에 진심과 사랑이 없다면 전하는 자도 듣는 자도 아무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음을 시원케하고 안식을 주는 말씀과 사람을 살리고 함께 하는 공감의 능력은 매마른 세대에 변화와 생명을 줍니다.
하나님, 말에 실수가 없는 자가 되게 하시고, 옳은 말보다 마음을 살피고 공감하는 말을 먼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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