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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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평화로운 상태가 복이 아니라 화평케하는 자가 복이 있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함을 말씀 하십니다.
화평케하기 위해서는 강자가 약자의 약함을 살피고 도와야하며 부자가 가난한 자를 돕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가정의 화평은 권력과 서열이 높은 자가 누리는 것이 아닌 약하고 힘없는 자가 이를 누릴 때 화평이 이루어집니다.
나는 화평케하는 자입니까? 배움과 성공의 이유가 누림과 다른이를 누름이 아닌 화평과 채우게 함일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복이 함께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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