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0:8] "소중한 삶"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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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웃고 있는 아이는 어느덧 자라 청년이 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것을 봅니다.
순간을 영원으로 만드시고 영원한 것을 순간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약할 때나 강할 때도 항상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만 "영원"이 있고 "거룩"이 있으며 "생명"이 있기에 오늘도 주를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오늘을 감사함으로 시작하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는 하루가 될때 '순간을 사는 것이 아닌 영원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될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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