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15] "나의 자랑은"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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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란 "원망과 시비를 일삼는 세대"를 말합니다.
이는 공동체와 모임을 하나로 모이지 못하게 하며 뜻을 정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뿐더러 하나님의 뜻을 가리웁니다.
무디선생은 "백명 중 한명은 성경을 읽는다. 그러나 백명 중 99명은 기독교인이 어떤 삶을 사는지 유심히 읽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어두운 세상에 생명의 말씀(16절)을 밝히는 자들 입니다. 흠이 없고 순전한 삶이 되길 기도하며 힘씁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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