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말씀 "은혜로 주신 것"

[고전 2:12] "은혜로 주신 것"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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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죄에서 자유를 얻은 자입니다.

 

주님으로 인해 얻은 자유의 영과 성전된 몸을 헛된 욕심과 육체의 소욕대로 채우지 말아야 합니다.

 

식생활을 포함해 매사에 육체의 욕심을 따르지 않고 말씀을 따라 절제할 때 거룩해집니다.

 

추석명절,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과 감사가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