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9월 25일 말씀 "광야에서"

NOAH`s window 2019. 9. 25. 08:00

[신명기 8:2]"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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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연단과 훈련을 받는 곳입니다.

 

히브리말로 "광야"는 "미르바르"라고 하며 '하나님께서 지금 말씀하고 계시다.' 라는 뜻도 있습니다.

 

인생에도 광야 같은 상황이 있습니다. 어느 것도 의지 할 수없어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때입니다.

 

지금 인생의 "광야" 한가운데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장 가까이 계시는 순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