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31] "경외함"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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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울이 바울이 된 일을 통해 예수님과 약속하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더욱 모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란 '공경하고 어려워함'을 넘어 자석과 같은 "끌림"을 느끼게 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되고 이들을 보며 세상도 하나님께 이끌림을 받게 됩니다.
나를 통해 가정이 변하고 세상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끌림의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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