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2:28]"믿음이 작은자들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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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녀를 위해 부모는 가장 좋은 것을 내어놓으며 자신을 희생하여 회복을 간구합니다.
이처럼 오늘 말씀은 책망이 아닌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라시는 예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로인해 죽게되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셨으며 우리를 온전케 하시려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걱정과 염려로 하나님이 주신 삶을 망치기보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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