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1:22] "돌아갈 곳"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
나오미는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살다가 결국 남편과 자식을 잃고 며느리 룻과 함께 베들레헴에 돌아옵니다.
모든 것을 잃고서야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것은 늦었지만 바른 선택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삶을 헛된것으로 소비하고 낭비하게 만들지만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온 자를 맞아주시며 손을 잡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붙드시는 인생은 끝이 다릅니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월 23일 말씀 "새사람의 다짐" (0) | 2020.01.23 |
|---|---|
| 1월 22일 말씀 "먼저 기도하기" (0) | 2020.01.22 |
| 1월 20일 말씀 "믿음의 씨앗" (0) | 2020.01.20 |
| 1월 17일 말씀 "문제속에 길" (0) | 2020.01.20 |
| 1월 16일 말씀 "알면 알수록" (0) | 202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