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10월 19일 말씀 "하와의 사과"

NOAH`s window 2020. 10. 19. 07:44
[창세기 3:6]" 하와의 사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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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좋아보여도 먹지 말아야 할 것은 먹지말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뜻과 의미를 모른채 내 뜻대로 해석하고 좋을대로 행하면 겉모습에 빠져 죄를 짓고, 다른이도 죄에 빠지게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라 하시고 십자가의 길은 좁은 길이라 하시며 그 길을 가라 하십니다.

오늘 하루, 수 많은 선택들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십자가의 도를 따르도록 기도의 호흡을 이어갑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