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위에서 손을 내미사 나를 붙드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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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나 믿지 않는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불드심 안에 있습니다.
"붙드심"을 고백하는 성도에겐 고난과 고통 가운데 안위하심에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습니다.
때론 그 "붙드심"으로 내 힘과 의지를 넘어 강권하셔서 두려워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붙드심을 경험하고 있나요? 내 생각과 의지를 넘는 붙드심에 연단받고 있나요? 그 붙드심이 많은 고난에서 나를 건져주시며 온전케 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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