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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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약함과 병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약함이 이웃의 약함을 보는 통로가 되며 더 깊은 중보기도가 되게하여 주의 뜻을 이룹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 제한을 받기보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 너머에 있는 소망을 보는 자입니다.
약할 때에 강함을 주시는 주님은 육신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의 강함도 함께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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