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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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도착한 가나안은 평화와 안식의 땅이 되기까지 대적과의 싸움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우리는 믿음과 순종을 채워나가야 합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다 이해하지 못하나, 우리의 생각보다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을 통해서 인내할 때 그 뜻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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