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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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아합을 만나 하나님의 책망을 전하며 이방 선지자들과의 단판을 벌입니다.
무너진 제단과 물에 젖은 제단은 실패한 예배와 패배로 보이지만 엘리야에겐 귀한 물을 길러와 제단을 부어드리는 믿음의 예물이 되었고 승리의 표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기다림은 교회와 성도에게 가뭄과 같은 시기이지만 결국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는 큰 역사를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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