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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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과 이세벨은 하나님을 거스린 가장 악한 자들입니다.
이런 악한 시대에 엘리야의 등장은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능력과 기적으로 이스라엘을 깨웁니다.
어두울 때 빛은 더욱 선명하게 빛나듯, 예수를 믿는 우리들의 믿음의 행동은 빛이 되고 복음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어두운시대에 빛처럼, 퍼져가는 향기처럼 나로부터 믿음이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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