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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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접할 때마다 나아만은 여섯번째 까지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는 묵상을 합니다.
이미 요단강에 대한 불신이 있었던 나아만에게 여섯번째 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었을 때 그때의 마음이 '내게는 없을까?'
어려움 속에 끝까지 인내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하나님은 "믿음"으로 보시고 은혜와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십니다.
여섯번째에서 낙심하지 않기를.. 여섯번째를 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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