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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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고난을 감당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이 고난 받을 때엔 욥과 같이 하라"는 메시지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난과 고통, 육신의 가시 속에서 침묵하시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인내와 연단을 그리고 더 깊은 영성의 길을 찾게하고 인도하십니다.
나의 기준을 상식과 지식에서 말씀과 믿음으로 바꾸는 경험 속에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섭리를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고난과 가시가 나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죄와 사망을 피하는 이정표가 되어 나를 살리며 온전케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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