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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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떡'은 말씀을 떠나 믿음을 잃은 이스라엘의 단적인 모습이며 오늘 우리의 모습까지 돌아보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따라 사는 삶 위에 하나님의 시선이 머물때 은혜가 임하고, 삶은 받으시는 예배가 됩니다.
이런 자의 예배는 긍휼 임하고 은혜가 가득하기에 또 다시 예배를 기대하게 되고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소망하게 됩니다. 이런 예배를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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