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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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요청으로 기도를 가르쳐주시며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라고 하십니다.
아기가 태어나 자라며 말을 배우고 소통을 하듯 우리의 기도도 자라고 배워야 합니다.
기도의 달인(?)들이던 자신들의 기도와 예수님의 기도의 차이를 "친밀함과 경외함"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죄인된 우리를 자녀라 부르시고 그 앞에 나아갈 은혜를 베푸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할 수 있는 권세도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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