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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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장사는 좋은 진주를 사기 위해 자기 소유를 다팔지만 결국 더 큰 이익을 확신했습니다.
직장이나 삶의 현장에서 신앙을 드러내지 않는 분들 중에 구별(거룩)되지 않는 삶을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더 값진 삶을 위해 덜 가치있는 것을 내려놓고 믿음과 소망을 이루는 삶은 어렵고 포기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응원과 사랑은 고난 중에 붙드시고 원수 앞에 담대하며 구별하여 복이 되게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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