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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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어 광야를 나가듯 예수님도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나가십이다.
광야에서 백성들은 노예에서 자유인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화되고 훈련되어 마침내 가나안에 이릅니다.
우리도 믿음이 어리고 연약할 때는 구원받고 은혜와 기적같은 삶을 살지만 자라고 성장하면서 내 의지와 결단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광야는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뜻을 내 삶에 새기는 신앙의 훈련소와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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