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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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예식과 형식이 매여 사람 위에 있게 된다면 우리는 "월화수목금금금"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안식을 얻는다면 "주일월화수목금토"를 힘있게 살 수 있게 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 안에서 생명을 살리고 회복케 되는 날이며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깨달아 담대히 세상으로 나아갈 힘과 은혜를 얻는 날입니다.
코로나 이후 교회와 예배의 회복은 안식일의 의미를 회복하는데서 시작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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