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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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보니게 여인은 귀신들린 딸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갔지만 특별한 시험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방인인 자신을 향한 모욕적인 말에 시험들기보다 유일한 구세주 앞에 자신을 더 낮추어 은혜를 구합니다.
옵션이 많으면 망설이고 고르기 힘들지만 구원의 하나님만 바라보면 문제해결을 이룹니다.
문제가 크게 보이면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지만 여인처럼 예수님이 크게 보이면 어떤 문제라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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