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6:49] "시선은 하나님께"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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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이력서를 쓰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말은 실력이나 실적이 이력이 되고 이름이 브렌드가 되어 이력서를 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자신의 능력이 하나님께 온것과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르기에 겸손히 맡은 일을 감당하고 이뤄냈기에 세상도 이들을 인정했고 존경했습니다.
탁류와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께 시선을 둔 우리는 두려움과 고난 조차 믿음의 양식이 되고 이겨내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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