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선교회 예배 중
다니엘서 마지막 장, 마지막 절인
이 말씀이 계속 묵상이 되어
이렇게 말씀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니엘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
청지기로서 이 땅에 보냄 받은 우리가 주님이 오라하시는 날 기쁨과 감사를 품고 달려가길 기도합니다.


지난 수요일
선교회 예배 중
다니엘서 마지막 장, 마지막 절인
이 말씀이 계속 묵상이 되어
이렇게 말씀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니엘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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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로서 이 땅에 보냄 받은 우리가 주님이 오라하시는 날 기쁨과 감사를 품고 달려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