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30]"십자가신앙"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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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가셨다면 우리도 그 길을 가야하며 그 길을 따르고 있다면 인내를 이루어야 합니다.
낮과 밤이 하루가 되듯, 십자가와 부활은 연단과 성숙함을 통해 거룩한 새사람에 이르게 합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신 예수님은 부활의 소망과 기쁨을 알고계셨기에 부끄러움을 참으셨으며 하나님과 함께 하십니다.(히12:2)
구별된 오늘, 믿는 자들에게 진리와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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