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3] "만남의 축복"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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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자 바울은 일생의 동역자인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를 만납니다.
초대교회 생성시기에 바울이 이들을 만났기에 교회를 든든히 세워낼 수 있었으며 이 부부는 바울을 만나 복된 삶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됩니다.
이들의 만남이 서로를 돕고 교회를 세우고 세상을 바꾸는 만남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
우리에게도 이러한 만남의 축복이 있다면 감사합시다 또한 만남의 축복을 소망한다면 마음과 뜻을 다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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