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11]"준비한 사람"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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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뢰아에 이르러 말씀을 전하자 이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씨를 땅에 심기 전 돌을 걸러내고 땅을 뒤집어 부드럽고 물이 스며들기 좋게 기경해야 합니다.
베뢰아의 준비된 영혼을 위해 누군가는 땀을 흘렸으며 피를 흘리기까지 수고했었을 것입니다.
잘되고 형통할 때 하나님의 섭리와 누군가의 수고가 있음을 기억하고 겸손할 때, 은혜는 깊어지고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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