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4:1,2] "무임승차 금지"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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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충성은 맹목적으로 달리는 것과 같아서 자신과 남까지 위험하게 합니다.
피와 눈물, 고난 가운데 한국 교회는 성장과 부흥을 했으나 어느새 맹목적인 축복과 권세를 누리려는 이들로 무임승차자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말씀을 외곡하고 자기에게 향하게 하는 삯꾼들과 이를 알지 못하는 우리들도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충성하고 은혜와 진리가 자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믿음의 삶을 온전히 이루어 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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