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차에 해도 될 일이지만
9월 3일 입사29주년을 함께 했던 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백설기를 준비했다.
요즘은 안하는 일인데.. 굳이 이렇게 마음 먹으며 떡집과 가격 및 조각내는 일까지 신경쓰며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반응은 대박이다.
정말 대박이다.





찾아가서 나누고 전해주고
수요예배 때 나눠주고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에겐 직접 전해주고
나누는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30주년땐 어찌해야하나 행복한 고민을 하게된다.ㅎㅎㅎ

'철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X OBCS 국산화 개발이 보이다. (0) | 2023.11.09 |
---|---|
이번이 몇번째 파업이지? (0) | 2023.09.15 |
KTX 차량 입고 (0) | 2023.06.27 |
고양기지 기독선교회 (0) | 2023.05.28 |
3D 프린터로 바크마버튼 만들기 (0) | 202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