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3:11] "하나님의 최선"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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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2장4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의인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여러 서신을 통해 강조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믿는 것"(6절)과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뜻을 따라 사는 삶"(7절)으로 "자녀의 축복"(9절)이 있다고 하십니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조명할 뿐 죄에 대하여 용서와 죄사함은 은혜와 진리되신 예수를 믿는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의롭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사람의 최선이라면 우리를 자녀라 칭하시고 의롭다하신 은혜와 십자가 사랑은 하나님의 최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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