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14] "열린 고리"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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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시는 방법 중 한가지는 "열린 고리"처럼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한개의 열린 고리는 닫혀있는 여러 고리들을 연결하게 하시고 사용하실 때에 꺼내어 쓰신다는 것입니다.
"열린 고리"는 '중보자'가 되기도 하고 '화평케 하는 자'로 쓰임 받기도 하며 '연합'의 도구로, 삼겹줄의 얽힘으로도 쓰입니다.
그래서 들어 오고 나감에 상처가 있을 지라도 주의 뜻이 이루어짐을 보기에 이를 감당하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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