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15]"한가지 더 할 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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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이 관영하던 시대에 빛의 자녀들은 흠이 없고 순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빛의 자녀로 사는 길은 죄를 짓지 않기 위해 힘쓰는 것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내는 것도 포함됩니다.
욕심을 버리기 위해 비움이 아닌 하나님을 모셔들일때, 어둠이 빛에 물러가듯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하지 않음과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감당하는 가운데 흠이 없는 빛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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