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11]"다시 부르심"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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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도여행 중 마가요한으로 인해 바나바와 갈라서게 된 바울이 그를 동역자로 인정하고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예수님과 바울에게서 두번이나 도망친 청년마가는 바나바로 인해 귀한 일꾼으로 자라며 불과 같던 바울에게도 인정받기에 이릅니다.
예수를 놓치고, 믿음을 잃어버릴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시며 준비하셔 다시 부르십니다.
귀한 고기는 타고 남은 숯으로 익히듯 하나님은 우리의 성숙과 연륜의 때에 부르시고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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