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1] "가족전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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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본 이복형제요, 가장 오랜 시간 예수님과 함께한 자입니다.
그런 그가 자신을 예수님의 종이라고 소개하며,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고 인생이 바뀐 사람이 됩니다.
가족전도가 가장 어렵다고 말하지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대상이기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말이 아닌 말씀대로 행하는 거룩함, 끈기와 성실로 지켜내는 신실함 그리고 고난까지도 함께 감당하는 소망이 내 가족을 변화시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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