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4:1-2]"내안에 충만한 것"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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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이세상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주권과 다스리심 가운데 있다고 찬양합니다.
저는 여름 수련회 새벽 공기를 좋아했습니다. 전날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소리가 새벽 이슬과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새 소리로 깨어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은혜로 바라보는 세상은 다윗의 찬양과 같이 창조주를 하나님을 고백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폭풍과 같은 세상에서도 이미 충만하신 주로인하여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찬양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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