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23]"감사를 잃은 예배"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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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0편 말씀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드물며 형식만 있을뿐 마음이 없는 제사를 드릴 뿐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삽은 성전에서 흘리는 짐승의 피는 넘쳐나도 회개하는 성도는 찾을 수 없는 상황을 한탄하고 있습니다.
몸은 교회를 가지만 성전으로서 내 마음이 하나님께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면 회개하고 속히 돌이켜야 합니다.
감사를 잃은 예배, 감격이 없는 찬양을 용서하소서. 주 없이 살수 없다하며, 주외에 다른 것을 구하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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