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1-2] "작은 불꽃"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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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개인과 공동체가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선포하라 합니다.
우리민족을 "착하지만 강한 민족"이라 평가하는 이유는 경제와 국가적 위기에서도 남을 탓하거나 해하지 않고 극복하는 저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믿음의 사람들은 위기와 고난 중에 받은 은혜와 사랑을 세상에 전했으며, 세상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둠으로 덮인 이 땅 가운데 빛으로 오신 주님, 나를 변화시킨 그 사랑이 이웃과 세상을 변화시키고 온 땅에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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