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8] "은혜로우신 분"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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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 미국을 위해 관세와 자국 패권을 위한 이기적인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 속에 강대국들이 보였던 일들이지만 세계의 보안관으로서의 역할은 오히려 기독교 국가로서 특별한 정서가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능력과 권세로 제한하는 분이 아니시며 때에 따라 변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긍휼과 은혜로 참으시고 베푸신 분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처럼 내게 주어진 힘과 자리와 권세를 자비와 긍휼로 사용하는 자가 되어 주가 기뻐하시는 제자와 자녀의 삶을 살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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