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160518

NOAH`s window 2016. 8. 10. 22:36

로마서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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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권세는 아버지의 것이 내것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빠의 손을 잡고가는 아이는 입장료를, 차비를, 처음가는 길이라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댓가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아빠를 바라보고 그 손을 굳게 붙잡으면 그만입니다.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을 누려보세요.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양심과 올바른 뜻을 지키기위해 앞서가신 분들의 삶을 한번쯤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mdZ6yMN10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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