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13-14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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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말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좋은 기억이 나고 그 목소리가 기쁨이 됩니다.
혈연관계를 떠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부부와 친구가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를 닮아갑니다. 친구는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마음과 삶을 나눌때 친구가 되고 믿음이 가고 진실을 알게됩니다.
예수님이 나를 친구라 부르십니다.
나도 주와 친구되신 예수님을 닮아가며 기쁨과 삶을 나누는 진실한 친구가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뭐가 드시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