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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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새는 다른 새의 알을 훔치는 습성이 있어 부화시킨 후 다른 새를 키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고 다른 것을 섬길 경우 결국 인생의 모든 수고가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나의 맘에 헛된 것을 품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모시고 그의 음성 듣기를 즐겨하는 삶 속에 평안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행실대로 보응하시기 전 기도와 말씀에 나를 비춰보고 하나님의 시험에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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