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6월 13일 말씀 "축복의 통로 만들기"

NOAH`s window 2018. 6. 13. 07:46

[창세기 49: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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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세상을 기근에서 구하게 하시고 야곱을 통해 축복하는 말씀입니다.

 

17년을 억울한 감옥살이이 속에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꿈을 버리지 않고 성실했던 요셉.

 

그를 축복하는 야곱과 하나님의 마음처럼 나라의 일꾼과 믿음의 자녀들을 세워야겠습니다.

 

6.13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소중한 한표를 통해 눈물을 아는 사람, 땀의 소중함을 지키는 사람,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사람을 뽑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