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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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라는 새는 먹고 남은 도토리를 땅에 심어놓지만 곧 심은 장소를 잃어버리고 다른 도토리를 찾아나섭니다.
어치의 이 습관으로 땅에 묻힌 도토리가 우리나라 산 곳곳에 심기게 되었고 가장 튼튼한 참나무로 자라나게 됩니다.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사람"은 한마디 말에도 작은 행동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오늘 하루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 삶의 예배에 도전해봅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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