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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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8일 만에 동굴에서 탈출한 13명의 태국 소년들과 코치에 대한 소식은 전세계에 기쁨과 감동을 전해졌습니다.
삶의 어려운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동굴'과 같고 '광야'와 같은 깜깜한 순간에 나를 위해 달려오신분이 계십니다.
한줄기 빛과 같이, 애타게 부르시며 달려오신 예수님과 복음의 증거자들은 오늘도 뛰고 전하고 있습니다.
나의 오늘은 많은 이의 수고와 헌신이 만든 하루이며 어둠에 갇인 자를 찾기위한 기회의 날입니다. 복음을 전하세요. 은혜를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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