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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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존감과 부족한 실력은 언제나 저를 바닥으로 끌어내리려했고 다시 설 힘조차 잃어버리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하나님과 가장 가깝고 그의 음성에 집중했던 시기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의 동일한 음성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 라는 말씀이었으며, 이 말씀으로 충분히 이기고도 남을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통해 그의 사랑이 전하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나아가 전할 복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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