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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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민족과 열방가운데 보내신 편지라고 말하며 이는 말과 행동 그리고 삶으로 전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매일 편지를 쓰는 만큼 만나고 나누는 사람이 사랑을 이룰 기회를 더 갖게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전하는 편지(기도)도 쓰지만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를 믿는자와 믿지않는 자에게 전해야 하는 자들입니다.
시원한 냉수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복된 소식을 전하는 편지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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