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7월 31일 말씀 "탕자의 비유"

NOAH`s window 2018. 7. 31. 07:47

[누가복음 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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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돌아온 자녀를 기쁘게 맞이하지만 그의 형은 못마땅한 마음으로 불평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언제든 돌이켜 돌아오기를 바라며 맞아주시지만 형의 마음은 사탄과 세상의 마음이라 정죄하고 비판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것이 복음의 시작이며 아버지의 기쁨에 동참하는 것이 전도의 시작이 됩니다.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달려가고 끌어안아 맞이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갖길 기도합니다. 달려갑시다.아멘